설태현 DB증권 연구원은 24일 “업황 회복 기대감, 글로벌 공급망 재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등이 최근 반등의 모멘텀으로 지목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차전지 ETF 핵심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은 스타마인(Starmine)의 스마트추정치(SmartEstimate)를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중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강하게 형성된 상황이다. 설 연구원은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들의 실적을 합산했을 때 대부분 2차전지 ETF의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7년까지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2차전지 섹터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실적 모멘텀이 강한 ETF로는 TIGER 2차전지테마, RISE 2차전지액티브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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