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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를 각지에 설치해 내 몸에 맞는 체력 관리를 돕겠다”며 “종목별 동호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확대하겠다”고 했다.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는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체육활동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놀이 중심의 유아 친화형 스포츠 교실을 확대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운동에 익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직장인에게는 헬스, 수영 등 운동 수강료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등 어르신 스포츠 인프라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원 공약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반다비 체육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선수 양성부터 생활체육까지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인의 복지 기반 강화 공약도 내놓았다. 체육인공제회 설립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나 생계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인 자녀 돌봄을 위한 전용 돌봄센터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육인 재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e스포츠에 대한 지원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e스포츠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인식을 개선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낚시인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 계획도 언급했다. 주요 낚시터와 수변공원에 편의시설을 늘리고, 환경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낚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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