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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주의 내건 밴스 "꼭 필요할 때 우리 아이들 전쟁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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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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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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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는 17일(현지시간) “꼭 필요할 때만 우리 아이들을 전쟁에 보낼 것”이라며 고립주의 노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오늘은 희망의 밤이다”며 “미국이 한때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고 곧 다시 그렇게 될 것임을 축자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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