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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안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 덕분”이라며 “저와 정부는 서해수호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오늘 ‘서해수호의 날’이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우리의 단합된 안보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석
"저와 정부, 서해수호 영웅들 영원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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