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박정민(왼쪽 네번째)씨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3회 서울무용제 기자간담회에서 안병주(다섯번째) 서울무용제 운영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무용제는 ‘변화의 바람, 서울무용제와 함께!’를 주제로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상명아트센터, 인스타그램_릴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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