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코이카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과거 해외봉사활동 수행에 이어서 이번 코로나19 피해지역의 방역봉사 활동을 위해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셨던 피해자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코이카는 해당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최우선이라 생각하며, 해당 피해자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조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추측성 보도나 잘못된 보도를 통해 피해자가 추가적인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칠곡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봉사를 온 코이카 봉사단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모 읍사무소 계장 A씨를 직위해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17일 저녁식사 겸 술자리를 한 뒤 돌아가는 길에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