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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일중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을 위원장으로 개최지인 부산시 김기영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허남용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김시호 한국전력 부사장, 김성락 현대일레트릭 부사장, 한민구 산업표준심의회 위원장 등 산·학·연 대표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준비위원회에서 국표원은 주요 준비현황으로 ‘2018 IEC 부산총회 종합계획(안)’과 ‘IEC 부산총회 오픈세션(안)’을 보고했다.
위원회는 1차 안건으로 총회 일정, 행사계획, 홍보, 숙박, 수송, 관광 등 종합계획(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회의별 개최장소 등을 최종 의결했다.
오픈세션(안)은 IEC 총회 프로그램 중 개최국에서 원하는 주제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우리나라는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 계획을 마련했다.
허남용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은 “이번 IEC 부산총회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시티라는 이슈를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우리 주도로 적극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IEC 부산총회 개최 준비가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선 만큼 관련 기관 모두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기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제2차 준비위원회 회의에 앞서 대국민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총회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도 열렸다.
‘부산총회 콘텐츠 공모전’은 IEC 총회 및 표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포스터와 표어(슬로건) 부문으로 나눠 공모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7주 동안 포스터 37건, 표어 534건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박진영 씨가 포스터 부문에 응모한 ‘부산에 미래표준의 별이 뜬다’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부문별 각 1명씩 총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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