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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단체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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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6.01.27 11:24:14

전통시장상인과 현장간담회 실시…물품 구입 후 지역복지시설 전달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소기업단체장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기단체장들은 이날 서울 마포에 있는 망원동 월드컵 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의 현장간담 및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내수침체에 힘겨워하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더불어 어려운 처지의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1000만원)으로 물품을 구입한 뒤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들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보사노인복지센터, 아현노인복지센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더불어 마포구의 많은 이웃들에게 조금 더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에는 많은 국민들이 전통시장의 소비촉진을 위해서 저렴하고 질 좋은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해서 온정이 넘치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중소기업단체장들은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마포에 있는 망원시장 등을 방문해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 회장이 시장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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