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JW중외제약(001060)은 지난 2분기에 2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 감소한 979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도 48억 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 관련기사 ◀
☞JW중외제약, 2Q 영업손 21억..적자전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