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현대산업(012630)계발은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 민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의 주식 1577만9800주를 78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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