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위스 제네바의 데이터 마이닝 인터내셔널(Data Mining International) 사의 아리엘 베레스니악(Ariel Beresniak) 박사 연구팀은 프랑스 아미앵대학병원 등과 공동 조사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온라인 학술저널 ‘BMJ 오픈’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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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1인당 연간 홍차 소비량은 2kg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과 터키가 그 뒤를 이었다. 또 한국과 중국, 멕시코, 모로코, 브라질은 홍차 소비량이 가장 적었다.
베레스니악 박사는 “후속 연구를 통해 상관성을 좀 더 확인해봐야겠지만 홍차가 당뇨병 유병률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은 차잎의 발효과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홍차는 혈압과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고, 하루 세 번 이상 마실 경우 뇌졸중과 전립선암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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