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광고 모델 하정우는 실제로 촬영 당일 35도에 육박한 숨막히는 더위 속에서 상황에 맞는 다양한 표정 연기와 애드리브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거듭된 NG로 힘들어하며 불만을 표하는 하정우의 표정이 매우 생생해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정도였다고 한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스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을 통해 소비자들이 맥스가 간절한 순간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더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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