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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박지호는 부둣가에 앉아 회를 먹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이때 한 시민이 다가와 자신의 힘든 사정을 털어놓았고, 박지호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건넸다.
그런데 잠시 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대화를 마친 시민이 갑자기 바다로 뛰어든 것이다.
누군가 물에 빠지는 소리에 박지호는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바다 쪽을 확인했고, 이후 정박해 있던 어선으로 달려가 배에 비치된 구명튜브를 찾아 바다에 빠진 시민이 있는 쪽으로 던졌다.
다행히 시민은 구명튜브를 잡았고, 박지호는 구명튜브에 연결된 줄을 당기며 시민이 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왔다.
당시 상황은 진행 중이던 라이브 방송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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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급한 상황에서 망설이지 않고 구조에 나선 박지호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멋진 청년”, “정말 좋은 일 하셨다”, “나 같으면 그런 용기가 안 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칭찬했다.
한편, 박지호는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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