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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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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10.21 0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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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발대식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20일 용산아트홀에서 ‘민간제설기동반’ 발대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민간제설기동반은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보도와 이면도로, 상습 결빙지역, 고갯길 등에서 제설·제빙 작업을 맡는다. 구의 제설 작업을 보완하며 주민 생활권 내 취약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민간제설기동반은 지난해보다 43명 늘어난 313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설 구간도 120개소에서 126개소로 확대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이날 발대식은 운영 계획 안내와 제설 안전교육, 선서문 낭독,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용산구는 제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기동반원 전원을 상해보험에 가입시키고, 안전 물품과 방한 물품 등도 적극 지원한다.

김경대 구청장은 “기동반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설 기반 시설 확충 등 겨울철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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