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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한국신용정보원 시스템과 연동해 해당 상품을 선보였다. 가입과 해지는 평일과 토요일 오전 7시 10분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가능하며(일요일·공휴일 제외),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연 2%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고객 편의를 위한 기능 담겼다. 매월 1일 새로운 입금한도가 부여되거나 250만원 한도총액이 모두 채워지면 고객에게 알림을 제공하며, 앱 내 ‘증명서 발급’ 메뉴를 통해 거래내역서와 잔액증명서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제휴 신용카드 연결, 공과금 납부도 가능해 일상적인 금융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 다만 예적금·펀드 가입이나 대출 계좌로의 활용은 제한된다.
가입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전국민 생계비통장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GS25 3000원권(1만명)과 비타500(1000명) 쿠폰을 증정한다. 또 가입 고객 중 2명을 뽑아 ‘생계비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압류 상황에서도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재기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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