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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490만 5928명이 신청해 4906억원을 지급했다. 지급률은 40.50%다. 서울은 302만 1618명이 신청해 3022억원을 지급했다. 지급률은 40.28%다.
뒤이어 △경남 121만 6020명(1216억원) △인천 121만 936명(1211억원) △부산 120만 9611명(1210억원) △경북 95만 5303명(955억원) △대구 88만 3838명(884억원) △충남 79만 6069명(796억원) △전남 77만 1112명(771억원) △전북 65만 9243명(659억원) △충북 58만 5521명(586억원) △강원 54만 7306명(547억원) △대전 53만 6616명(537억원) △광주 52만 9421명(529억원) △울산 38만 9190명(389억원) △제주 21만 6809명(217억원) △세종 14만 8346명(148억원) 등이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하위 90%의 국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 여부는 건강보험공단, 카드사 누리집·앱, 주민센터·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인 국민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 시한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환수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시스템 과부하, 주민센터 혼잡 방지 등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하고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22일은 1·6, 23일은 2·7, 24일은 3·8이었고, 25일은 4·9, 26일은 5·0번이다. 27일과 28일은 온라인에 한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날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도 소비쿠폰 사용처에 포함하기로 했다. 행안부 측은 “아름다운 가게는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공익사업에 사용하는 사회적기업”이라며 “이번 조치는 지역공동체 연대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익성과 소비자 사용편의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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