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휴랜(HULAN)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인증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휴랜은 특히 ‘선취업 후학습’ 부문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교육·훈련과 일의 선순환 체계를 성과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2025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인증패 수여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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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랜은 그간 청년 고졸 인재 채용 확대, 고용 유지율 제고, 차별 없는 승진 기회 제공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를 운영해 왔다. 더불어 군 전역 후 재입사자 인센티브, 자격수당, 도서구매비 지원 등 실질적 복리후생을 강화해 재직자의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조직의 학습 문화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우수 인재의 조직 내 정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기술 측면에서도 휴랜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과IT 기반 근무환경을 토대로 최첨단 IoT 융복합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정보처리 분야 병역특례기업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청년 인재에게 산업현장과 연구·개발을 연결하는 성장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휴랜은 이번 Best HRD 인증을 발판 삼아 플랫폼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산업 안전·현장 데이터·IoT 디바이스 연계 영역에서 신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파트너사·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전형 기술 인재를 지속 양성하며, 신기술 R&D 투자와서비스 라인업 확장을 병행해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 2025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인증패 수여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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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상 휴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직원의 학습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발전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과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