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민이 애용했던 대중목욕탕

김태형 기자I 2022.12.28 16:00: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서울 시내 폐업한 목욕탕에 셔터문이 내려져 있다.

동네 주민들이 애용하던 목욕탕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전기, 가스 요금이 인상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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