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오스카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72에 있으며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비대면과 대면이 공존하는 오피스 환경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오스카 독립 사무공간은 개별 시스템 및 전용 사무가구를 갖춘 독립 오피스다. 1~6인 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임차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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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로는 라운지에 오픈형 데스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개방된 공간에서 업무가 가능하다. 6인실, 12인실 회의실에서 프로젝트 및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5층에는 워크숍 및 소규모 파티가 가능한 야외 테라스 공간도 있다. 또한 커피 머신, 5G 와이파이, 각실 개별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고해상도 OA 등이 마련돼 있다. 규모와 업무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계약기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회사는 이달 오픈을 기념해 계약기간에 따라 무상 임대기간을 제공하는 사전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투어 신청을 하면 스튜디오 오스카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윤현정 오스카앤컴퍼니 본부장은 “스튜디오 오스카는 정형화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업무공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