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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출마` 강태린 "청년들에 희망의 불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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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1.05.13 14:17:11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부위원장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강태린(사진·35)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부위원장이 13일 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공정한 청년 정치로 절벽 끝에 서있는 대한민국과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의 불을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사진=강태린 부위원장 측)
그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입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외쳤지만, 위선과 독선으로 국민을 배신했다. 특히 2030 청년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음에도 그는 우리의 희망의 사다리를 걷어찼다”며 “이런 정권하에 망가진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의 정신으로 이번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강 부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피선거권 21세로 하향 조정 공론화 및 최종 법안 공포 단계로 이끌어 청년들의 자발적 정치 참여를 높이겠다”면서 “총선 후보 청년들에게 선거를 위해 당에서 당비를 100% 지원을 추진하겠다. 또 상설 기관으로 2030 청년육성센터를 추진하겠다. 그곳에서 당을 이끌어갈 청년 정치인과 당직자를 양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 2030 청년 세대를 믿는다. 대한민국의 청년은 세계 그 누구보다 뛰어나고 근면 성실하다”며 “2030 청년들이 공정과 희망의 가치를 걷어찬 문재인 정부에게 분노했고 특히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55% 이상의 지지를 국민의힘에 보내며 청년의 힘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지지세력만 바라보며 정치했던 문재인 정부와는 다르게 우리당은 모든 국민이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들과는 다르게 국민적 화합과 통합을 이루어 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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