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방산업계로선 처음이다.
LIG넥스원에서 지금까지 확진자가 나오진 않았지만 서울·판교·용인·대전 지역 사업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코로나19의 사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임직원 대상 출장 자제, 다중 밀집 공간 방문 자제 등을 공지하고 방역을 강화한 데 이어 재택근무로 조치를 강화했다.
재택근무를 연장할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외부에서 방산망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재택근무는 방산업체 최초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미래를 위한 업무에 포커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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