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레인지로버 벨라 SV 바이오그래픽 다이내믹 에디션’(사진=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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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랜드로버가 고성능 ‘레인지로버 벨라 SV 바이오그래픽 다이내믹 에디션’을 공개했다.
신차는 재규어랜드로버 고성능을 담당하는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VO)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외관은 기존 벨라와 달리 전면 범퍼에 대형 공기 흡입구와 특색 있는 그릴을 적용했다. 지붕은 블랙 투톤 컬러를 입혔으며, 후면은 루프와 4개의 배기 파이브 범퍼로 고성능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실내는 알루미늄 패들 시프터가 탑재된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기본으로 로터리 방식의 기어 노브 마감을 기본 버전과 달리에 차별화를 뒀다.
 | | ‘레인지로버 벨라 SV 바이오그래픽 다이내믹 에디션’(사진=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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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V8 5.0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42마력, 최대토크 69.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ZF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4.5초, 최고속도는 273km/h에 달한다.
이 밖에 편의 품목 및 안전 장치로는 360도 주차센서와 후방 감지 기능이 포함된 자동 주차 보조 기능, 제동 조작 차선 이탈 분석 등을 통해 졸음 운전으로 판단하면 휴식을 권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레인지로버 벨라 SV 바이오그래픽 다이내믹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영국 기준 8만6120파운드(한화 약 1억2500만원)부터 시작된다.
 | | ‘레인지로버 벨라 SV 바이오그래픽 다이내믹 에디션’(사진=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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