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은 17일 승진인사를 발표하며 이관순 고문을 글로벌전략 부회장에 임명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미약품에 입사해 연구소장, 연구개발본부 사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의 8조원대 기술수출 이끌어냈지만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했던 폐암신약의 계약해지와 이에 따른 공시지연 등에 책임을 지고 고문으로 물러났다.
이번 인사에 대해 한미약품 관계자는 “기술수출은 계약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이뤄지는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더 중요하다”며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