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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대부터 70대까지 취업성공비법 62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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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7.10.17 11:15:00

서울일자리센터· 자치구 취업센터 등을 통해 취업 성공한 시민스토리 알려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및 교육, 취업전략 등 상세 소개
시·구 취업지원기관에서 무료 배포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의 성공취업방법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17일 “시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일자리센터’와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여성·어르신 취업상담기관과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의 상세한 취업성공기 62편을 담은 사례집 ‘오늘, 출근합니다2’(사진)를 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10대 고교졸업예정자부터 20대 청년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결혼이주여성, 어르신 등 각 세대별, 분야별 취업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맞춤형으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취업성공사례를 공유해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취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나누는 것이 목적”이라며 “구직자의 강점은 키우고 보완해야할 점은 짚어주는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취업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39편의 취업성공사례를 담은 첫번째 이야기를 지난해 12월 발간했다.

특히 구직자들이 △꿈(희망) △끼(재능) △꾀(지혜) △깔(맵시) △깡(용기) △꾼(전문가) △꼴(태도) △깰(전략) △끈(네트워크)의 9가지 주제로 취업역량을 담았다.

이 책자는 서울일자리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내 ‘일자리뉴스’(취업창업노하우)에서도 파일을 받을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서울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빠른시간 내 취업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일자리센터를 비롯해 자치구, 여성·어르신취업지원센터 등 서울시내 77개 기관에서 200여명의 상담사가 일대일 맞춤상담과 알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고 있다.

(자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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