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기아차, ‘올 뉴 모닝’ 터보·LPI 출시..엔진 풀라인업 갖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정은 기자I 2017.04.18 11:21:05

터보 1454만~1544만원·LPI 디럭스 1215만~1385만원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올 뉴 모닝이 가솔린과 터보, LPI에 이르는 엔진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기아자동차(000270)는 올 뉴 모닝의 파워풀한 성능을 강조한 터보 모델과 우수한 경제성을 갖춘 LPI 모델을 각각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차 최초로 T-GDI엔진을 탑재한 올 뉴 모닝 터보의 최고 출력은 가솔린 모델 대비 32% 향상된 100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80%가 향상된 17.5kgf·m이다. 이는 구형 터보 모델보다 최대 토크가 25% 향상된 것이다. 또한 △경차 최초 샤크핀 안테나 탑재 △아트컬렉션 기본화 △터보 전용 외장 칼라 ‘뉴 팝 오렌지’ 신규 운영을 통해 가솔린 모델과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올 뉴 모닝 터보의 가격은 럭셔리 1454만원, 프레스티지 1544만원이다.

올 뉴 모닝 LPI는 현재 국내 경차 시장 유일의 LPG 모델로, 구매 대상의 제약이 없다. 특히 4월 LPG 가격이 평균 리터당 858원으로 리터당 1506원인 휘발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유지비용 측면에서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1만km를 주행할 때마다 가솔린 모델보다 유류비를 25만원씩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올 뉴 모닝 LPI 의 가격은 디럭스 1215만원, 럭셔리 1385만원이다. 주력트림인 럭셔리 트림의 경우 동일 트림의 구형 바이퓨얼(가솔린+LPG) 모델보다 가격을 70만원 인하했다.

이와 더불어 기아차는 자사 튜닝 브랜드 ‘튜온(Tuon)’을 올 뉴 모닝에도 운영해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도입한다. 올 뉴 모닝에 적용되는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루프스킨, 아웃사이드미러 커버에 칼라를 적용해 개성을 살린 ‘TUON 칼라 패키지’(가솔린 기본차), △아트컬렉션 전용 루프스킨(가솔린 아트컬렉션)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 블랙 리어스포일러, 풀블랙 루프스킨 등이 적용된 ‘TUON 블랙 패키지’(터보 모델)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및 LED 램프류가 적용되는 ‘TUON 스마트 패키지’(공통)로 구성했다.

기아차는 이번 올 뉴 모닝 풀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4車4色’이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닝 가솔린, VAN, LPI, 터보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모델을 찾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드라이기와 VIPS 외식상품권, CGV영화예매권 (1인2매), 던킨도넛 허니딸기라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2일 발표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모닝은 지난 1월 출시 후 우수한 상품성에 힘입어 경차시장 넘버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출시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보다 적극적으로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모닝 터보. 기아차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