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삼성전자(005930)는 11일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생산을 담당하는 디지털이미징사업부를 무선사업부 산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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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사장단/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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