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노믹스·中경제둔화 등 불확실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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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13.07.24 16:59:52

한은,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24일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한 경제전문가들은 일본의 아베노믹스 지속 여부,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일본, 중국등의 불확실성도 상존한다”며 “대내적으론 성장의 양적 측면과 함께 질적 내용을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부 참석자들은 “수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소비, 투자 등 내수 부문에 장기적, 구조적 측면에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용률 제고를 위해 청년 및 여성 일자리 창출을 제고하고 복지수요 확대에 따른 세원 확보 및 재정건전성 유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수 한은 총재를 비롯해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옥동석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윤택 서울대 교수,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 함준호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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