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5일 나로호 발사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학기술위성 2호가 궤도에 안착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하지만 "1단 발사체, 2단 발사체가 우주 궤도에 도달하는데에까지는 성공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교과부는 "1단 엔진과 2단 퀵모터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됐지만 위성이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보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교과부와 항우연은 원인 규명을 위한 한-러 공동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정부 차원의 우주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한 조사를 병행해 원인이 규명되는 대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위성 2호는 추진체를 가지고 있지 못해 목표 궤도에 미치지 못했을 경우 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