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강동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6.04.21 08:31: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동구의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9.97% 증가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출생아 수뿐만 아니라 합계출산율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 강동구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지표 개선은 혼인 증가와 인구 유입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동구의 2025년 혼인 건수는 2,892건으로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으며, 최근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지속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출생아 수 증가와 출산율 개선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와 주민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결혼부터 출산, 보육까지 모든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조력자가 되어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강동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