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운영하는 루프탑 `삼진포차`
광안대교 배경에 어묵·음악 경험 제공
약 90분간 공연, 봄밤 감성에 큰 호응
삼진어묵 "다양한 소통공간 발전할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삼진어묵을 제조생산하는 삼진식품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나섰다. 삼진어묵은 부산 광안리에서 운영하는 삼진포차에서 지난 3일 가수 장범준의 세번째 깜짝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 | 삼진식품 삼진어묵이 운영하는 부산 광안리 인근의 삼진포차에서 지난 3일 가수 장범준이 공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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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진식품 삼진어묵이 운영하는 부산 광안리 인근의 삼진포차에서 지난 3일 가수 장범준이 공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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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포차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어묵과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삼진식품 삼진어묵의 루프탑 포차다. 음악 공연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진식품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봄’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로 꾸몄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바다와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장범준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광안리 일대에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이날 공연은 약 90분간 열렸다. 현장에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모였고 삼진포차 일대가 활기를 띠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마무리 됐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삼진포차를 찾는 고객들에게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진포차는 오비맥주 ‘카스’, 대선주조 ‘부산’, 롯데칠성음료 ‘백화수복’, ‘청하’, 보해양조 ‘매취순’, ㈜화요 ‘화요’, 흥국에프엔비 ‘바이브믹스’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