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기대감이 다시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팀코리아의 미국 원전 수주 여부와 한전기술의 개별 해외 원전사업 진출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팀코리아를 벗어난 해외 원전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측면에서 과거 밸류에이션 상단을 넘어설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전기술은 지난해 한미글로벌과의 업무협약(MOU)에 이어 올해 한미글로벌, 영국 Turner & Townsend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며 “추가적인 협력 확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적은 지난해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송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88억원, 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55.4% 감소했다”며 “인도네시아 EPC 사업 준공에 따른 매출 공백과 체코 원전 수주 지연, 신한울 3·4호기 공정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12월 체코 원전 계약과 올해 2월 완도 해상풍력 계약 체결로 올해부터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원전 모멘텀이 반영되는 구간에서는 밸류에이션 레벨보다는 수혜 강도에 초점을 두고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12개월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기준 목표배수는 12.6배(기존 8배)이며,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 85배, 주가순자산비율(P/B) 9.2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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