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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액트로는 기존 스마트폰 고객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북미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로봇 모델에 대한 단독 공급을 확정했으며, 관련 제품의 초도 양산은 2분기 이후 시작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제품 최종 개발 단계에서도 액트로와 액트로 국내 고객사만이 단독으로 대응하고 있어 향후에도 높은 점유율 유지가 기대된다. 요구되는 내구성과 화각 등 기술적 요구 수준이 높기 때문에 로봇향 액추에이터는 스마트폰 대비 높은 가격대로 형성될 전망”이라며 “향후 모델에서는 비전센싱용 외 팔·다리 등 로봇 몸체에 탑재되는 모듈로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양 연구원은 “최종 고객사가 장기적으로 연 100만대 수준의 로봇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액트로의 로봇향 액추에이터 매출은 올해 약 30억원에서 2027년 150억원, 2028년 400억원, 2029년 800억원으로 확대되며 중장기적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자율주행 카메라용 히팅 어셈블리는 북미 완성차 업체향 초도 양산이 5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초기에는 전·후방 카메라 중심으로 적용되지만, 향후 자율주행 시스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측면 등 기타 카메라로의 적용 범위 확장이 기대된다”며 “북미 완성차 업체 외 중국 전기차 업체로의 추가 공급이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는 로보택시 확산과 맞물린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부품은 액트로가 단독으로 공급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경쟁사와 달리 생산 라인을 100% 자동화 방식으로 구축하고 있어 향후 생산성, 수율, 원가 관리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로봇과 자율주행을 양대 축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액트로에 대한 성장주 관점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봤다.
이와 함께 “특히 단기적으로는 북미 완성차 업체의 3세대 로봇 모델 공개가 이달 예정되어 있어 관련 모멘텀이 부각되며 주가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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