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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정보를 교류하고 상품 개발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실무 중심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식품산업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식품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체식품·노화 지연 등 공동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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