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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또 “환율 등 외환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연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달 말 시작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다자협력 무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제외교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경기 상황과 관련해선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추세이고, 소매판매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제성장률도 작년 2분기 이후 이어진 부진 흐름이 최근 반전되는 등 우리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어렵게 되살린 경기 회복세를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으로 연결하고, 우리 경제의 미래를 대비한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경기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차 소비쿠폰과 할인 축제 등으로 소비 회복 모멘텀 확산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으로 내수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먹거리, 에너지, 교통·통신비 등 주요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 주거 안정을 목표로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균형 있게 관리한단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우리 경제는 지금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이번 경기회복 모멘텀을 살려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지 못한다면 한국경제의 미래가 암울할 수 있다. 정부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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