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2% 내린 8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79% 내리며 35만원을 하회한 34만3000원이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증시를 억누르면서 반도체 투톱의 상승세도 꺾이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AI산업에 대한 의구심은 뉴욕증시를 억누르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와 오픈AI가 체결한 1000억 달러 공급 계약이 사실상 ‘순환출자’ 구조라는 지적 속에서 AI버블론이 제기된 바 있다.
여기에 25일(현지시간)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오라클도 간밤 5.5% 급락했다. 오라클은 오픈AI와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데 대해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사흘째 약세를 기록, 최근 최고점 대비 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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