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대구시·경북도·철도공단·철도공사와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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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으로 대구·경북권역이 40분 대 생활권으로 묶일 것으로 보인다. 서대구역은 광역철도 외에 KTX 고속철도와 대구산업선을 함께 사용하는 허브 역사로 탈바꿈한다. 하루 편도 61회 운행 예정이고, 운행 간격은 피크 타임 15분, 평시 20 분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올해 본격적인 공사와 함께 전동차량을 제작할 계획이다. 2023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친 후 종합시험 운전을 통해 2023년 말 개통하는 게 목표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일반철도를 개량해 전동열차를 운영하는 고효율 사업”이라며 “국가-지자체-공사·공단의 역할이 합리적으로 정립돼 원활한 사업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광역철도 등을 포함해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필요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재정 당국과 협의를 거쳐 광역철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