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미국 인트리보(Intrivo Diagnostics)와 10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