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3년만에 새단장

방인권 기자I 2019.03.07 10:44:1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BEAT360에서 최첨단 친환경 SUV '더 뉴 니로'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니로'는 첨단 주행 신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의 차로유지보조(LFAㆍLane Following Assist), 고속도로주행보조(HDAㆍ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등이 적용됐으며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경고(DAWㆍ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ㆍHigh Beam Assist)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럭셔리 트림 24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2590만원, 노블레스 트림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2993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674만원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