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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저도 어제 잠 못 이루는 밤이었다” 북미회담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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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8.06.12 1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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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미정상회담 TV생중계 시청 이후 국무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12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에 앞서 북미 정상회담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성공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북미정상회담 상황을 20분간 TV 생중계로 시청한 뒤 “지금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었다”며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온통 싱가포르에 가있지 않을까 싶다. 저도 어제 잠 못 이루는 밤이었다”고 설렘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남북미 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는 성공적인 회담이 되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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