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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북미정상회담 상황을 20분간 TV 생중계로 시청한 뒤 “지금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었다”며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온통 싱가포르에 가있지 않을까 싶다. 저도 어제 잠 못 이루는 밤이었다”고 설렘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남북미 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는 성공적인 회담이 되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12일 북미정상회담 TV생중계 시청 이후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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