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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는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수입차 딜러사로서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누적판매 10만대 돌파도 달성했다. 지난 10월 기준 누적판매 대수는 10만1124대다.
서비스센터 이용 차량도 올해 17만2000대로 전년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적성장에 따라 임직원 수는 작년 1208명에서 올해 1450명으로 18%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이러한 추세를 유지하면 오는 2020년까지 신차판매 2배 증가와 고용창출 50% 추가달성을 골자로 한 ‘비전 2020’ 조기달성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성자동차는 현재 전국에서 전시장 14곳과 서비스센터 14곳, 스타클래스 인증중고차 전시장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으로 고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리미어 세일즈 아카데미’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아카데미’ 등 영업직원과 서비스 직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원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미술영재 장학 프로그램인 ‘드림그림’의 대상자도 기존의 2배인 40명으로 늘려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내년에도 고객과 임직원, 사회를 핵심가치로 삼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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