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처럼 전형적인 미인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올리비아 핫세의 얼굴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바로 황금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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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굴 상부의 40%를 차지하는 이마 비율과 모양은 황금비율에 큰 역할을 한다. 이 황금비율을 기준으로 얼굴 각 부분의 위치와 크기 등을 도안으로 ‘황금마스크’를 만들면 대표적 미인의 얼굴에 딱 들어맞는다고 한다.
올리비아 핫세와 딸 아이슬리는 눈의 비율 또한 1:1:1로 미인상에 가깝다. 눈 길이와 눈 사이 거리가 같을 때 가장 안정적이고 예쁜 눈이라는 느낌을 받는다는 얘기다. 올리비아 핫세처럼 눈의 길이 혹은 눈 사이 거리가 너무 길거나 짧지 않아야 이 비율을 충족시킬 수 있다. 결국 이 같은 기준을 충족시켜야 미인으로 불릴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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