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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지원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뿐 아니라 인력과 장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대응을 총괄한다.
또한 소방,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각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일 실시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마포구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구는 오는 16일에도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통합지원본부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대응 기관 간 협력과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