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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스 이탈리안 살사베르데’는 ‘녹색 소스’를 뜻하는 이탈리아 소스 ‘살사베르데’를 활용해 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 바질, 할라피뇨, 파마산 치즈, 양파, 올리브오일 등을 조합해 만든 이 소스는 허브의 향긋함이 특징으로, 직화 패티의 감칠맛을 더욱 풍부하게 끌어올린다. 여기에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이탈리아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치즈 그라나다파다노를 더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리지널스 뉴욕 스테이크’는 미국 정통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쌀쌀한 계절에 특히 잘 어울리는 클래식 스테이크 소스에 부드럽고 크리미한 몬테레이 잭 치즈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스 이탈리안 살사베르데’과 ‘오리지널스 뉴욕 스테이크’는 단품 1만500원, 세트 1만2500원에 판매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오리지널스 이탈리안 살사베르데’는 이탈리아 고유의 맛과 버거의 만남이라는 이색 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출시 이후 뛰어난 맛의 완성도와 든든한 포만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스 150g’ 라인이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세계 미식의 매력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리지널스 살사 베르데’와 ‘오리지널스 뉴욕 스테이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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