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부회장에 박병룡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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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9.22 10:28:47

파라다이스 그룹 30년 재직
CFO·11개 자회사 사장 등 역임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박병룡 인스파이어 사외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병룡 인스파이어 신임 부회장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박 신임 부회장은 약 30년 동안 파라다이스 그룹에 재직하며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파라다이스 및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사장,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사장, 파라다이스 그룹 부회장 등 다양한 역할을 역임했다. 성공적인 사업을 이끈 국내 카지노 및 복합 리조트 업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박 부회장은 미국 시카고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 석사(MBA), 연세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 1996년 파라다이스 그룹에 입사해 그룹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재직하며 파라다이스의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11개 자회사를 관리하는 사장으로서 게이밍 산업에서 다각적인 경험을 쌓았다.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 론칭과 더불어 5년 간 한국카지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4월엔 박 부회장은 인스파이어의 사외이사로 선임돼 이사회의 주요 일원으로 활동하며 경영진을 지원해왔다. 인스파이어는 박 부회장이 향후 CEO와 경영진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첸 시 인스파이어 사장은 “국내 카지노 및 복합 리조트 산업에 폭넓은 경험과 깊은 통찰력을 갖춘 박병룡 부회장의 합류로 인스파이어가 동북아시아 최고의 복합 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는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인스파이어는 글로벌 스탠다드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복합 리조트 산업에 전문성과 통찰을 갖춘 다양한 인재들과 함께 성장과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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