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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특히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역과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단 점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북한 핵ㆍ미사일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공조와 국제사회의 연대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태용·아키바 다케오, 서울서 회동…지역·국제 정세 논의
양국 안보·경제·인적교류 성과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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