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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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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2.09.19 14:18:31

국내 로펌 유일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중
대표적 공익활동들 임팩트 관점에서 정리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2019년 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로펌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 법무법인 지평이 ‘2021 지평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19일 법무법인 지평에 따르면 ‘2021 지평 지속가능성보고서’는 2021년 한해 동안의 지평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과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주요 활동을 포함하고 있고,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핵심적 부합방식(Core Option),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가 ‘로펌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활동’을 통해 제안한 기준, 대한변호사협회의 ‘로펌 공익활동 평가지표’에 따라 작성됐다.

2021 지평 지속가능성보고서 표지. 법무법인 지평 제공.
올해 보고서에는 지평의 대표적인 공익활동들을 임팩트(Impact) 관점에서 정리한 ‘임팩트 보고서’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임팩트는 조직에 의해 창출된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변화의 정도를 말한다. 지평의 공익활동이 유엔(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어떻게 연관되는지, 임팩트를 창출한다면 그 정도는 어떠한지, 수혜자는 누구인지에 대해 대표적인 공익활동을 IMP(Impact Management Project) 및 변화이론에 기반해 분석을 시도했다.

지평 사회적가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지평은 작년 한 해도 지평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내재화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우리가 하는 업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세상과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의뢰인을 비롯한 우리의 이해관계자에게 이익이 되는지 고민했고, 이러한 고민에 답해보고자 보고서 내 ‘임팩트 리포트’를 통해 지평의 공익활동을 임팩트 관점에서 정리해보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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