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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1.8로, 올해 5월 19일 이후 17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으로, 2019년 7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지난해 11월 15일 기준선인 100이 무너진 이후 42주 연속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있는 서울 동북권의 매매수급지수가 74.9로 서울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이번 주 83.7를 기록하며, 2019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