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 “남북 수뇌, 최근 여러 차례 친서 주고받아”

김미경 기자I 2021.07.27 11:19:08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속보]北 “남북 수뇌, 최근 여러 차례 친서 주고받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4월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 북한산 그림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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