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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포럼’ 개최…사회적 기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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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9.07.18 11:15:00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서울시가 지방정부와 청년이 함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2019 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9 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협회장 박원순 서울시장)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서울시를 비록핸 17개 광역시도와 20개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포럼에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여는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청년 간 공동실천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청년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서는 일자리 대책 중심으로 추진된 지금까지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기구 구성과 지방정부와 청년의 상호 연대 ·협력을 강조했다.

포럼의 기조강연은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불평등의 세대 전이, 청년문제에 대한 이해와 제언’으로 시작된다. 이 이사장은 강연에서 과잉경쟁, 불평등, 차별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한국 청년문제의 현실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청년정책센터장은 지방정부 청년정책 변화의 사회적 의미를 짚어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동대담도 열린다. 박원순 시장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박혜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등과 함께 ‘청년과 지역이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대담자들은 지역상황과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지점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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