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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톰, '오토패스워드' 서비스 제공...가트너 선정 인증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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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8.01.19 16:03:40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보안인증 전문 솔루션 기업 이스톰은 19일 ‘오토패스워드(AutoPasswor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스톰이 개발한 오토패스워드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에게 일회용 암호를 제시하고,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생성한 일회용 패스워드와 웹사이트가 제시한 일회용 암호가 맞는지 확인하면 되는 방식이다.

다양한 사용자 암호를 하나의 오토패스워드(Autopassword)로 대체 (사진=이스톰)
이스톰 관계자는 “사용자가 일회용 암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과 반대로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일회용 암호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는 아이디만 기억하면 된다”며 “1963년 MIT에서 컴퓨터가 발명된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온 ‘사용자 인증 방식’을 60년 만에 이러한 ‘서비스 인증 방식’으로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인증 수단과 오토패스워드의 차이점(사진=이스톰)
이스톰에 따르면 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증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제시하는 2017년 보고서를 통해 보안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균형 잡힌 인증기술로 ‘오토패스워드’를 선정한 바 있다.

가트너는 해당 보고서에서 “아무리 어려운 패스워드를 조합하더라도 사용자가 관리, 입력하는 기존의 방식은 보안상 이익보다는 손해가 크다. 패스워드를 대신할 대체 인증 방법 사용을 권장한다”며 관련 기술의 예시로 오토패스워드를 꼽았다.

이스톰 관계자는 “오토패스워드는 전세계 모든 온라인 서비스 사용자의 암호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돼 있고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며 “국내 최대 온라인 개발자 커뮤니티인 OKKY사이트와 애플 사용자 그룹 KMUG 등에 적용돼 있다”고 말했다.

향후 도입을 고려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오토패스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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